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면 그것을 통해 즐거움이 온다.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한 일터는 생산성이 높아진다!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
“생생지락(生生之樂) J.U.M.P” 과정은 아웃워드 마인드셋 기반의 조직활성화 및 조직 탄력성 프로그램.
주요학습
· 긍정적 정서를 불러오는 마인드셋과 행동
· 자신의 일의 의미를 재발견하기
· 스트레스를 줄이고 창의적으로 협력하는 방법 탐구
· 조직 회복력을 가로막는 저항의 신호 감지하기
· 노사관계, 합병 등 다양성을 시너지 전환하는 활력 있고 생산적인 일터 문화 만들기
· 특화된 맞춤식 개발 프로그램
조직 복원력
조직 복원력(resilience)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.
또한 리스크와 역경이 발현되었을 때도 확신을 갖고 위협과 기회에 신속하고 적절하게
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.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를 수용하고 역경을 통해서
성장하는 조직문화 및 조직활성화 개발 워크샵
“서로가 관행적으로 반응하는 대신에 깨어 있는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이면
스트레스를 줄이고 창의성을 높이며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.”
(Harvard Business Review, 2014)